감사합니다.
이 름 : 서지현
시 간 : 2004-02-19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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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45
>
>안녕하세요... 혜원맘입니다...
>얼마전 병원에 잠시 들렀을때 거기 간호사 언니야 얘기로는
>선생님께서 이번에 경대로 가신다고 얼핏 들었어요....
>우이해서.... 그동안 잘 돌봐주셨는데 막상 가신다니
>왠지 섭섭하면서 좀 그러네요...
>선생님처럼 좋은분이 또 오실거니깐 걱정말라고 하는데
>그래도 좀 어째.....
>우리가 경대로 가면 진료비가 꽤나 비쌀건데....
>경대에도 이런 의료상담 하는곳이 있겠죠...
>그럼 거기에서 상담하면 되는지...
>괜한 글을 올렸죠...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조~은 선생님 되세요...
>p.s : 그런데 울 혜원이 아직도 못 걸어요...
> 옆집에 사는 얘는 우리보다 한달 늦게 태어났는디...
> 걷는다고 하네요.... 이거 정말 대개 신경쓰여서리...
감사합니다.
돌이 되어서 걷지 못하는 아기들도 많아요. 1/3~1/2 정도는 걷지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혜원이가 붙잡고 서고, 붙잡고 걸어다닐 수 있을 거구요. 혼자 설 수 있다면 조만간 걸을 거고, 만 18개월까지 걸을 수 있으면 된답니다.
엄마가 혜원이를 세워서 바닥에 다리를 지탱하고 선 자세에서 양 옆구리에 엄마 손을 넣어서 좌우로 흔들어 보세요. 혜원이가 한발한발 번갈아서 발을 디딘다면 조만간 걸을 테니까 걱정마시구요. 경상대학교병원홈피에도 의료 상담란이 있답니다.
혜원이 예쁘게 키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