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질병에는 자연 치유력이 어느정도 있읍니다. 그러나 어린아기의 경우 설사로 인해 탈수가오거나 엉덩이가 헐정도가되면 만성설사로의 진행성이 있으므로 2~3일이내에 호전기가 없으면 소아과적인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읍니다. 사소한 경우 분유의농도나 종류를 바꾸어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나 필요하다면 약물복용과 주사제까지 맞을 수도 있읍니다.
아토피의 경우 근본적으로 체질적인 문제가 많으나 발생요인이 너무 날씨가 차거나 더운 경우에도 올 수 있으므로 필요이상으로 덥게하는 것은 좋지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