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은 특별한 원인이 없어도 침을 완전히 다 삼키지 못해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으면 자라면서 없어질 것이니 너무 신경을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외에도 드믈지만 입냄새가 나는 경우로 입안에 염증이 있거나. 치아에 염증이 있을때, 입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있을때나, 위에서 식도로 음식물이 역류할때, 편도가 크거나 부비동염이 있어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 간질환이나 당뇨병이 있을 때 등이 있습니다.

혀에 흰색의 우유찌꺼기로 생각되며, 문지르거나 딲지 마시고 그냥두어도 저절로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