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JUJEI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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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백일된 아가..가래가
이  름 : 김보영
시  간 : 2004-04-23 13:31:16 | 조회수 : 3533
심한것 같습니다<BR>하루에 서너번은 그르렁 거리며 바람불면 꼭 그르렁 거리네요<BR>어른들이 그러듯 그르렁 거리면 지가 기침을 한답니다<BR>그러면 좀 나아지고..<BR>그냥 놔두어도 괜찮을까요?<BR>또 이제 106일인데요 분유수유량이 하루에 700정도 밖에 안된답니다<BR>잘안먹을려고 하네요<BR>그것도 한번에 100정도로 하루에 7번정도 먹는데요<BR>시간을 늘려도 먹는양은 별로 안늘고 배만 골리는게 되구요<BR>우리아들 뒤집기도 하고 손으로 물건잡고 옹알이..그또래에 하는건 다<BR>하는데 4.1키로,53센치로 태어나 지금 키 66몸무게 7.2키로입니다.<BR>신생아때는 너무 만이 먹을려고 해서 많이 올리더니<BR>이젠 질렸는지 잘안먹을려고 해서 잘안크는것 같네요<BR>살도 물렁물렁 하고 다른아가들은 몸에 힘도 있던데<BR>울아가는 흐느적거린다고 해야되나.암튼 누워서 팔잡아당기면 <BR>목이 안따라오네요<BR>초보라서 너무 모르는게 많네요<BR>요령쫌 가르쳐주세요,,^^<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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