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JUJEI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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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민혜선생님께
이  름 : 해솔맘
시  간 : 2004-04-06 16:34:10 | 조회수 : 2656
안녕하세요. 새로오신 여과장님이라고 들었습니다. 해솔이는 예전부터 여기서 진료를 받아왔답니다. 작년 5월 18일 출생이니까요, 10개월하고도 훨씬 많이 지났죠?
해솔이는 잘 보채지도 않고 잘 자고 잘 먹고 정말 순한 아기랍니다.
지금은 하루종일 걷고 싶어서 팔을 잡아당겨 걷게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며칠전부터 조금씩 걸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낮잠 잘자고 밤에도 잘 자는 편인데, 어제밤에 특히 많이 울어요. 그전날 밤은 새벽3시쯤에 일어나 계속해서 울어대고 자지도 않고해서 우유를 정말로 많이 먹여서 겨우 재웠는데 어제는 밤 사이내내 울다가 자고 울다가 자고 ,, 그래도 그냥 안아주지도 않고 내버려두었더니 아침까지 반복되는것예요,, 왜그럴까요? 갑자기 그럴수도 있나요?
그리고 해솔이는 아래니가  하나밖에 나지 않고 겨우 그옆에 하나 올라오고 있는데,, 너무나 늦게 납니다. 남편은 딱딱한 것을 먹여야 자극이 되지 않겠냐고 그러는데, 그냥 그대로 눠두어도 되나요? 입냄새도 약간 나는 듯 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마지막으로요.. 마른 기침과 기침할때 하얀 콧물이  가끔씩 나오는데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제가 해솔이 증세를 많이 이야기하다보니 말이 길어졌죠,,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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