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영이 이제 8개월인데 이를 앙다물고 입술을 내밀면서 온몸에 힘을 자주 주어서요..한달전쯤엔 사흘정도 잠깐 동안 불수의적으로 몸을 연속해서 오줌 누고 떠는것처럼 부르르 떤 적도 있었거든요..눈을 홉떤다든지 하는건 없었구요..요즘은 연속적으로 그러진 않는데 자주 이를 자글자글 갈고 엉덩이씻길때나 맘마를 먹였을때 온몸에 힘을 주네요..얼굴이 빨갛게 될때까지 힘을 쓸때도 있구요..애기들이 보통 이러나요..뭣 때문인지 신경이쓰여서요,,글구 음식으로 오는 알레르기는 금방 나타나나요?궁금한것이 많네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