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JUJEI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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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서지현과장님.
이  름 : 인석맘
시  간 : 2004-02-27 22:51:16 | 조회수 : 3349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인석엄맙니다.
예방접종이 끝나고 나니 병원에 들릴일이 없습니다.
인석이 8개월 접어들어서 너무 무럭무럭 잘 커고 있습니다.
근데요,
밥상앞에서 덤벼 들어서 밥을 국에 말아서 먹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지가 꽤 오래 됐어요.
6개월넘어서 처음에 죽을 주다가 나중에 밥을 주니까 잘 먹더라구요.
많이는 아닌데 조금씩 주는데  뱉어내지 않고 잘 먹어요.
근데 잇몸으로 씹는듯 하면서 그냥 삼키는거 같아요.
그냥 삼키는데 밥을 먹여도 될까요.
또, 한가지.
시골할머니집에서 커다 보니까 조금 까마잡잡해요.
책에 보니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도 된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크림을 따로 구입을 할수 있을까요.

수고하세요.
혹,, 다음 외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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