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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HM씨는 8년여 전부터 구강점막, 성기 등에 원인 모를 궤양이 생겨 여기저기를
다니며 진료 끝에 베쳇씨 병이란 진단을 받고 8년 전부터 치료받고 있던 중이었는데
2년여 전부터는 어디라고는 특정지울 수 없는 복통이 시작하여 고통 받아왔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한 대장내시경에서 대장암을 의심케 하는 병변이 발견됐고
CT에서는 맹장벽이 침범돼 천공을 의심케 하는 소견을 보였다. 하지만 위장관의
다른 어디에도 괴양이나 병변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자는 고통을 견디기 힘들어 수술을
원하기에 이르렀다.
복강경으로 들어 가 보니 이미 맹장벽은 엷어지면서 복막과 유착돼고 있었다.
회맹부 절절술을 해서 병변은 송두리째 깨끗하게 제거해 냈다. 마침 왼 쪽에
탈장 구멍도 발견돼 기워줬다.
Behçet's disease (pronounced /bɛˈtʃɛt/) (Persian: 'بهجت')
(Sometimes called Behçet's syndrome, Morbus Behçet, or Silk Road disease)is a rare immune-mediated systemic vasculitis[1]
that often presents with mucous membrane ulceration and ocular involvements.Behçet disease (BD) was named in 1937 after
the Turkish dermatologist Hulusi Behçet, who first described the triple-symptom complex of recurrent oral aphthous ulcers,
genital ulcers, and uveitis.As a systemic disease, it can also involve visceral organs such as the gastrointestinal tract, pulmonary,
musculoskeletal, and neurological systems.
This syndrome can be fatal, due to ruptured vascular aneurysms, or severe neurological complication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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