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일 | 08:30 ~ 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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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요 일 | 08:30 ~ 01:00 |
연장진료 |
01:00 ~ 04:00
(진료과 당직의사진료)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통합암센터 연장진료 없습니다. |
토 요 일 | 08:30 ~ 01:00 |
※ 점심시간 교대로 진료합니다. | |
※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점심시간 : 01:00 ~ 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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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센터 24시간 진료 |
39세 J.U. 씨는 사고로 간에 2도 손상을 입었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 간동맥에 coiling embolization으로 지혈시켜 위험에서 구출됐고
ENBD를 넣었었다고 했다. 하지만 완쾌되지 않고 담집이 계속 누출돼 찾아왔다.
어찌 된 일인지 embolization에 쓰였던 coil 같은 게 담도 내에 차 있었다.
복강경 수술로 진행됐다. 간은 위축되고 omentum이 둘러싸여 해부학을 분간하기가
힘들었다. 담관은 찾아 열어 보니 바로 담석아 보였는데 이 담석들은 coil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신기한 일이다. 이 coil이 어떻게 여기까지 나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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